라이프로그


으아, 오늘 드디어 탁묘처로 빼로를 만나러 간다. by 올레


오전중으로 닭육포가 와야 들고 갈텐데,
월요일날 주문하면 수욜날 받을수 있다던데, 오후는 아니겠쥐? ㅠ_ㅠ
닭육포도 길고양이 후원하는 곳에서 주문했돠.ㅎㅎ


어쨋든!
넘 떨린당.
후.하.
후.하.

처음보는 낯선 나를 보고 경계하면 어쩌지;ㅁ;
고양이의 당연한 본성일텐데, 서운하면 안되는데;;

캣닢우려서 반식욕이라도 하고 갈까보다 캬캬캬캬.
으아.
떨려라.

치과가면 심장이 발바닥에서 뛰는거 같은데, 지금 그런 기분!
빼로야~ 큰언냐가 간다~_~ 기다료라~


이동장도 담요도 닭육포도 꼼꼼히 챙겨서 가야지 후하!
디카를 아직 주문을 못해서 아쉽다 -_ㅠ
빼로의 작은언냐가 졸업선물로 부모님께 사달라고 할꺼라고해서 내가 안사고 대기중이다.
큰 돈 굳었다.ㅎㅎㅎㅎㅎㅎ
대신 작은언냐는 나한테서 졸업선물로 로나인가 루나 인가 루니 인가 시크릿 가든에 나오는 이상한 운동화 산다고 12만원 뜯어감. 흑흑.

덧글

  • 2011/01/05 11:0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올레 2011/01/05 11:30 #

    닭육포가 아직 소식이 없으요.
    아아.
    꼭 들고 가고 싶은데, 얌전하던 빼로가 닭육포만 주면 막 변한대요. ㅋㅋㅋㅋ
    어찌 변하는지 궁금해요.ㅎㅎ
    1시간만 더 기다려 볼까 어쩔까 고민이에요.

    저도 방금 주차장 냥이들 밥주고 왔답니다.
    잘 찾아서 먹어주니 다행이에요.
    겨울에 춥고 귀찮고, 이사때문에 정신이 없어도, 어떤 사진이 생각나면 밥을 주게 되는데요.
    어떤 사진이냐면,
    길냥이 한마리가 삼겹살기름을 닦은 휴지를 쓰레기봉투에서 찾아내서 꾸역꾸역 먹는 사진이었요.
    정말 그 사진을 본 뒤로, 밥을 안 줄 수가 없더라고요..ㅠ_ㅠ

    근데, 시크릿가든 재밌나봐요.
    전 안봐가지구-_ㅠ
  • 흑곰 2011/01/05 13:36 # 답글

    천천히 알아가시면 되죠 ㅇ_ㅇ)ㅎ
  • 올레 2011/01/06 11:58 #

    단 몇시간의 만남이었지만, 벅찰만큼 많이 알아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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