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로는 잘 지낸답니다.여전히 닭가슴살 육포 하나면, 이렇게 무아지경의 상태가 되고요.ㅎㅎㅎ고양이는 심심하면 스트레스 받는대요.빼로가 심심해보일때, 닭가슴살 육포 하나 던져주면 정말 재미나게 잘 놀아요.예전에는 갖고 놀기만 하였는데, 요즘은 갖고놀다가 금새 먹어요.엊그제는 저렇게 크다만한걸 놓고 외출했는데 하나도 없는거에요.설마 다 먹었을까 했는데, 텀블... » 내용보기
건강한빼로(2012)

닭가슴살 육포를 구하라.

by 올레
쿠로누나 언냐 께서 차량제공을 해주셔서 쿠로 병원가는길에 빼로도 덩달아 너무나 편하게 갔다왔어요.ㅎㅎ 1.광견병예방주사 -광견병이라는게 이제 발생하지 않아서 거의 사라진 병이라 알고있어서 전 빼로 광견병주사 맞히지 않으려고 하였어요. 그러나 돌연, 14년만에 광견병이 발생;! 튼실한 오른쪽 뒷다리 하벅지에 주사 찌끔맞았어요. 2.애드보... » 내용보기
동물병원방문기

[동물병원 6차] 광견병예방주사, 레볼루션, 체중측정

by 올레
기린님 사무실네 고양이 동이가 고양이별로 갔다. 동이를 알게 된 시기랑 빼로를 맞이했던 시기가 비슷해 빼로친구 라고 생각했었다. 내 딸(빼로) 친구 동이 라고 생각해서인지, 동이에게 유독 정감이 가고 동이덕에 정말 많이 행복했다. 빼로가 속으로 그렇게 많이 아팠지만, 겉으로 빼로는 멀쩡했었다. 그렇게 간식을 잘먹던 동이가 (간식을 먹다 간식주는 ... » 내용보기
육묘일기

동이야,

by 올레
빼로는 이상적인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고양이의 이상적인 다이어트란?-1주일에 100g씩 감량하는것.오늘의 그 비결인 복도산책에 대해서 알아보아요~1. 복도산책사람이 드문 새벽에 이뤄집니다. 참고로 하네스는 필수지만 빼로는 너무나 싫어해서 벗겼어요.대신 1층 현관문을 닫아놓습니다. (빼로네는 2층)대신 언제라도 들어갈수있게 우리집 문은 열어놓고요.그리... » 내용보기
건강한빼로(2012)

일상4: 빼로의 다이어트 비결.

by 올레
빼로는 신장이 안좋았어서 고단백 음식을 피하고 있습니다.그래서 닭가슴살 육포를 먹는걸 자제 하고 있어요.원래는 육포도 갖고 놀기만 하였는데, 요즘 더러 입맛이 돌아온 빼로씌는 금새 먹어버리더라고요.이날도 닭가슴살육포 큰~~~~~~거 한조각을 놔두고 나갔는데, 갖고 놀다가 먹었는지 아주 쬐끔만 남겨놓았더라고요.금방 자다가 일어났는데, 이... » 내용보기
건강한빼로(2012)

우리 빼로 이젠 말을 알아들어요!

by 올레
저에게 오고는 처음이에요. 사실 이제껏 꾹꾹이를 하지않아 나름 왜 그런걸까 생각해보았어요. 물론 원래 꾹꾹이를 안하는 아이들도 많다는데, 괜히 막 보고 싶은거죠.ㅎㅎㅎ 집이 좋아도 꾹꾹이 할만큼 편하진 않은건가? 엄마고양이의 느낌을 받을정도로 아늑하진 않은건가? 꾹꾹이라는 본능이 나올정도로 마음놓고 지내지 않아 그런가? 했거든요. 근... » 내용보기
건강한빼로(2012)

빼로 드디어 꾹꾹이를 했답니다!

by 올레
그동안의 목욕은 다 실패한 느낌이었어요.제대로 헹구지도 못했고, 비누거품 조금에 물만 적신채 끝났거든요.싱크대도 아니었고, 세면대도 아니었고, 대야도 아니었어요.우리 빼로씌는 그냥 욕실 바닥이면 되었어요.욕실 바닥에서 얌전히 서서, 제가 뿌려주는 따듯한 물을 무슨 온천온것마냥 느꼈어요.....................딱, 비누칠을 하기 전까지요.-ㅅ... » 내용보기
건강한빼로(2012)

드디어 찾은 우리만의 목욕법!

by 올레
지콩님이 간간히 빼로에게 몇가지 질문을 해 주셨으요. Q. 빼로 예전에 낮에 잠자고 밤에 우다다하고, 쿨했는데 요즘 언냐한테 왤케 집착하는거야? 낮에 자면서도 눈치보고, 늦게오면 항문낭을 뿜꼬.. 언니는 어디 안가~ 우리빼로 밖에 없는데 왜 그런거야? -빼로 답: 언니가 자기 생각이 아닌 다른 생각으로 복잡한게 서운... Q. ... » 내용보기
육묘일기

외출과 목욕에 관한 짧은 커뮤니케이션.

by 올레
항상 호는 뚱 이름은 빼로라며, 뚱! 뚱이! 뚱빼로! 이렇게 불렀지만 오늘은 왕관을 썻기에 빼로공주라 불러봅니다-ㅅ-ㅎㅎㅎ캣글라스 싹을 주문하러 들어간 키티공구에서, 우연히 요 스크래쳐를 보는 순간! 요건 딱 빼로 껀데? 라는 느낌이 들었어요.빼로도 자기껀줄 알아서, 오자마자 너무나 잘 써주었어요.냄새도 킁킁 맡고요.손톱을 정리해요.파박 파박!앉아있기에... » 내용보기
건강한빼로(2012)

왕관 쓴 빼로 공주.

by 올레
침대옆에 텐트 치고 자는 고양이 뚱빼로씌~낮에는 요렇게 쏘옥 들어가서 쉬어요~곰실곰실 조심조심 들어가는 뒷모습이 어찌나 웃긴지.ㅎㅎㅎㅎ들어가 자리 잡은 빼로씌~텐트 안에서 그루밍도 해요~밤에도 여기서 잠자요~쉬고 잠자는 용도 이외에도 저랑 손가락 장난을 많이 해요.ㅎㅎㅎ손가락을 왔다갔다, 조금만 건들여도 자기집이라고 어찌나 흥분을 하시는지.ㅎㅎㅎㅎ몇번이... » 내용보기
건강한빼로(2012)

일상3: 건들지마! 내집이야!

by 올레
방금 전 무언가 큰 소리에 잠이 반쯤 깨였다가, 두번째로 들이는 소리가 빼로의 구토소리 인것을 알고 잠이 홀딱 깼습니다. -이물질이 전혀없는 노란색 물과 같은 토. 첫번째 구역질로 나온 토는 약간의 거품이 있다. 두번째 구토는 더 양이 많고 거품이 없다. 냄새는 전혀 나지 않는다. 빼로가 냄새를 맡더니,덮는 시늉을 했다. 추가증상 없... » 내용보기
고양이케어&치료

고양이 구토.

by 올레
빼로는 침대 위 전기장판에서 몸 지지다가 좀 덮다 싶으면 장판으로 내려와요.ㅎㅎㅎㅎ 침대에 누워 티비보는 저에게 놀아달라는 동공어택을 보낼때지요.기다리다 지루해서 두발에 힘 딱! 주고 쭉쭉이.ㅎㅎㅎ안놀아주면 너구리 꼬리의 힘을 보여주겠다는 뜻인가요?ㅋㅋㅋㅋㅋ빼로의 투정을 뿌리칠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빼로 작은언냐 밖에 없어요.ㅋㅋㅋㅋㅋㅋ저는... » 내용보기
건강한빼로(2012)

일상2: 노란장판위에서도 빛나는 미모.

by 올레
베란다에는 빼로가 좋아하는 장소가 두군데나 있어요.한 곳은 세탁기 위.사진 찍자며 손으로 요리조리 했더니 찍힌 사진.ㅎㅎ빼로는 세탁기 위에서 창가구경하는것을 즐겨요.창가구경 하는 뒷모습을 포착.각잡힌 단발머리ㅋㅋ어느 미용실인지,자대고 잘랐나봐요.ㅋㅋㅋ또 창가구경 하던 빼로를 불러보았어요.우리빼로 넘 착하게 이름부르면 쳐다봐주고, 언니가 와달라고 하면 와... » 내용보기
건강한빼로(2012)

일상1: 베란다.(누가 고양이는 불러도 안온다고 했나요.ㅎㅎ)

by 올레
빼로의 몇 가지 잔병치레로,고양이의 잇몸이 질병과 상당한 관계가 있다는것을 알고 몇가지 정리해보았습니다.0.건강한 고양이의 잇몸= 핑크색-요즘 컨디션 완전 좋은 빼로/여/3세의 건강한 잇몸.1.노란색 잇몸=황달-빼로는 간부전2기를 넘어 3기 직전의 상태로 몇 개월동안 치료를 하였다.그때마다 병원에서 빼로의 잇몸과 귓속의 색깔을 관찰하는것을 보았음.간의 ... » 내용보기
고양이케어&치료

고양이 잇몸과 질병의 상관관계.

by 올레
새벽 3시30분 잠이 깼어요. 빼로가 발 밑에 동그라니 있더라고요. 오늘은 작은방에서 혼자 잤는데 빼로가 아무말 없이 바로 작은방으로 와줬어요. 원래 빼로는 큰방 침대쟁이인데,, 낮에도 밤에도 거기 내도록 있는데 제가 작은방에서 잔다니 같이 옆에 있어줬어요. 넘 기특하죠 우리빼로. 여기서 끝나면 좋겠지만,ㅎㅎㅎ 잠이 깬김에 빼... » 내용보기
육묘일기

야밤의 산책

by 올레